야구공 공인구의 규격은 어떻게 될까요?
2017년 KBO 리그중 현재 구단 순위는 1위가 기아, 2위가 NC, 3위가 SK, 4위가 넥센, 5위가 두산입니다.
선수 순위는 현재 0.386타율로 1위인 기아타이거즈의 김선빈 선수.
그리고 홈런 30개로 SK 와이번스 최정 선수
79타점의 기아타이거즈의 최형우선수 이렇게 분포되어 있네요.
그럼 우리가 치맥과 함께 보는 이 야구공의 공인규격은 어떻게 될까요? 문득 궁금해서 살펴봤습니다.
야구공은 보통 142g~145g정도로 형성되고 실밥은 108개 정도이지만 제조사마다 다릅니다.
이전에는 제조사마다 탱탱볼이되거나 가죽의 매끈함 실밥의 도드라짐의 정도가 천차만별이라 대회시마다 공인구 적응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들을 선수들이 많이 하였는데요.
현재는 2016년 부터 스카이라인의 공을 공인구로 쓰고 있습니다.
국내 KBO의공인구 규격은 어떻게 되는지 알아봤습니다.
무게 : 141.77~148.80g
둘레 : 22.9~23.5cm
실밥 : 총 108개.
- 전체 수작업으로 꿰맴
반발계수 : 0.4124~0.4374범위 내에 있어야 공인
코어 : 코르크와 고무 케이스
이상으로 야구공의 규격에 대해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