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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하루

나르시시스트가 무엇인가

나르시시스트가 무엇인가? 인간관계는 참으로 쉽지가 않습니다. 너무 까칠하게 굴어도 너무 착하게 굴어도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남을 괴롭히거나 괴롭힘을 당하거나 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나르시시스트는 거의 반대성향인 에코이스트들이 많이 겪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르시시스트들은 신기하게도 본능적으로 먹이감을 발견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겪고 있고 늘 괴로워하면서도 저 사람이 나스시시스트인지 아닌지 용어도 모르고 뭔지를 모릅니다. 그냥 시간만 많이 가고 반복적으로 겪게 됩니다.

 

인간관계는 아니다 싶으면 과감하게 끊어내야 합니다. 그게 오랜세월을 만났든 안만났든

내가 계속 끌려다니면 결국 내 삶이 무너지고 그 누구도 책임을 져 주지 않습니다. 사사로워 보이지만 이러한 구멍으로 통해 결혼을 해서 가족이 있다면 나로 인해서 불행해 질수도 있습니다.

나르시시스트 특징은?

그러니 언제나 정신을 딱 차려야 합니다. 싫다고 말하고 끊어버리고 하는것이 내가 못되서 잘못되서가 아닙니다. 선을 넘고 내 영역을 침범을 하면 반응을 해야 합니다. 이것은 까칠한 것이 아닙니다.

 

나르시시스트는 거만하고 때로는 폭력적이며 본인 스스로가 남들보다 우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즉 자기자신이 특별하고 세상의 중심은 자기를 위해서 돈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상대방을 자신이 봐주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뻔히 들통이 나는 거짓말에 능합니다. 왜 그렇게 하는지는 상대방은 이해가 되지 않죠.

질투심이 강하고 망상에 빠져들고 그게 현실이라고 착각을 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나르시시스트는 허영과 허세가 있습니다. 

 

언제나 핑계나 이유가 많습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서 자기 합리화를 합니다. 이는 동업자 관계나 일을 하는 관계에서는 상당히 문제가 되고 피곤한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꼭 해야 하는 일인데 이러이러한 이유로 못했으니 괜찮아. 이러저러한 이유가 있었어 그래서 못했어.

한두번은 실수와 상황이 일어날 수 있을 법하나 그 이상이 넘어간다면 혹시? 하고 고민해봐야 합니다.

 

그 일은 엉망진창이 되거나 혼자 하게 되고 이익은 나누게 될테니까요.

 

또한 대부분의 나르시시스트는 이간질을 하고 험담을 많이 합니다. 누구나 봐도 잘못을 한 사람이라면 욕을 먹을만 하니 험담을 할 수 있지만 오래도록 지내다 보면 주변 모든 사람을 욕을 합니다.

 

당신은 감정 쓰레기통이 되는 것이죠. 잔인한것은 당신의 감정은 고려하지 않습니다.

 

기억에 남는 유명한 말줄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너무 완벽해 보이면 의심을 해라.


나르시시시트인줄 모르고 당하는 경우는 시간이 꽤 지나야 합니다.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멋지고 매력적이고 신뢰감을 풍깁니다.

 

그래서 가끔 만나는 사람은 잘 모르기도 합니다. 대단한 사람인줄 착각을 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오래 만나서 겪게 되면 조금씩 조금씩 본 모습이 들어납니다. 

 

인간관계를 하다보면 이러한 긴가 민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지 않나요?

처음엔 안 그랬는데 뭔가 이상하다? 긴가? 설마? 이런 생각들

 

신뢰를 주었다면 그 때 부터는 당신을 조정하려고 하고 일을 할 때는 시킬려고만 합니다. 시간이 지나서 돌아보면 결국 나르시시시트가 한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언제나 "할려고 했다"입니다.

 

처음은 신뢰를 주기위해 노력을 하지만 그들에겐 그 이후 신뢰가 중요하진 않습니다.

 

정말 많이 그런 형태를 겪고 나서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내가 저들에게 좋은 먹잇감의 형태이구나.

 

경험이 없다면 정말 오랫동안 끌려다니고 설득을 당하고 이용을 당합니다.

너가 힘들 땐 내가 도와줬는데 내가 힘들땐? 말뿐입니다. "할려고 했다"

"그럴려고 그랬으나 너가 준비를 안했다"

 

언제나 자기자신의 잘못은 없고 상대방이 남이 상황이 못하게 만들었다는 변명만 일관되게 합니다.

내 주변 사람중에 고민을 하게 되는 인간관계가 있으면 이러한 성향이 있고 자주 이러는지 곰곰히 생각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야기를 하고 고쳐질거 같지만 결국 고쳐지지 않습니다.

나르시시시트가 되는 경우는 어렸을적에 강압에 의한 양육을 하거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지 못했거나 할 때등의 가정환경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정도가 너무 심해져서 상대방을 힘들게 한다면 안될일입니다.